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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량한복

한복과 개량한복

1960년대에는 아직 국민소득이 낮아 인건비가 저렴하여 맞춤복 값이 싼 우리 나라에서는 기성복의 필요성이 낮았으며 영세업자에 의한 생산으로 그 품질이 매우 조악하여 보급률이 매우 낮았다. 이외에도 기성복 보급률을 저조하게 만든 요인으로 표준 사이즈가 정리되지 않아 몸에 맞지 않은 점, 원단 및 부자재의 불량 그리고 기성복에 대한 낮은 인식으로 기성복 착용이 자신의 품위 손상을 가져오지 않을까 하는 염려 등 경제적 · 기술적 · 제도적 · 심리적 요인이 복합되어 1960년대에는 기성복의 보급은 좀처럼 이루어지지 않았다. 1970년 국제 양모국의 조사에 의하면 부인복슈트의 기성화율이 43.2% , 1973년도『동아연감』을 보면 남녀에 관계없이 스웨터 · 재킷은 대부분 기성품에 의존하고(92%) 여성의 경우 투피스 · 오버코트는 맞춤이 우세하나 블라우스 등은 기성복쪽이 우세하였다.
그러나 1960년대에는 정부의 강력한 수출 촉진정책으로 저임금의 노동력 확보가 쉬운 당시의 국내 여건으로 의류 봉제산업이 쉽게 정착하여 수출산업의 주종을 이루어 1970년대 기성복 발전의 배경이 되었다. 1970년대에 들어서 국민경제 발전이 가속화되고 양장은 더욱 대중화되어 갔으며 변모해 가는 사회구조와 소비패턴의 변화는 기성복 시대로의 도입을 유도하였다. 노라노를 비롯한 일부 디자이너들은 1960년대 후반부터 소규모 부틱 형태의 기성복을 생산 판매하기 시작하였다. 이것을 보통 '고급기성복'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이것은 맞춤복 못지않은 천과 디자인을 사용하여 다량 판매하는 것으로 세분된 사이즈의 구분은 없으나 소 · 중 · 대 등으로 대별해 놓아 그런대로 시간적 여유가 없는 사람들의 환영을 받게 되었다. 노라노 등 기성 디자이너들의 고급 숙녀복 라인 외에 '키티' '이사베라' 등이 이 시기 대표적인 기성복 브랜드이다. 숙녀복의 기성복화가 막 시작 단계이나 이 시기 아동복은 95%가 기성복이 차지할 정도로 아동복 부문은 기성화율이 매우 높았다.

그런데 대량생산을 기초로 한 대기업형의 본격적인 기성복 생산은 1972년에서야 이루어졌다. 1972년 화신산업의 레나운을 시작으로 1974년 반도패션, 대영산업의 뼝뼝, 경성방직의 경방을 시작으로 1977년 제일모직의 라보떼, 코오롱 벨라, 모라도 등 대기업 중심의 대량생산이 이루어졌다. 1960년대부터 수출전략 산업으로 육성된 저임의 숙련된 노동력 그리고 체형 및 의복구성법, 합리적인 봉제 공정 그리고 부자제에 대한 연구가 학계를 중심으로 연구되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이론을 제공해 주었다.
대기업이 기성복 산업에 뛰어듬으로써 선진국의 기술 및 생산설비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고, 산업합리화로 생산성 향상을 위해 봉제기기를 현대화하였으며, 시설을 확충하였고 봉제 기능공들의 기술지도교육과 관리자교육이 1970년대 후반부터 체계적으로 실시되었다. 그리고 1979년 생산의 합리화를 위하여 공업진흥청이 주관하여 국민 표준체위 조사를 실시하여 의복의 규격화 · 표준화를 가능하게 하였고, 1980년대에 기성복이 비약적인 발전을 할 수 있는 배경을 만들어 주었다.

여자 개량한복

여자 개량한복 여자 개량한복여자의 전통한복은 대체적으로 저고리가 짧고 치마의 뒤가 트여 활동에 불편이 많다.
최근에는 이러한 전통한복의 불편을 없애고 변형시켜 만든 개량한복을 많이 입는 추세이다.
원피스 형태의 치마와 저고리로 분리시켜 실내에서는 저고리를 벗을 수 있는 한복도 등장했다.

관공서나 관광안내소 등에서 일하는 여성이 전통 한복의 분위기와 활동성을 동시에 얻을 수 있어 많이 애용한다.

 

 

여자 개량 당의

여자 개량당의평상시에나 나라의 작은 행사 때 입던 당의 저고리의 디자인을 응용하여 만든 개량한복이다.
활동이 편하도록 치마를 원피스형으로 만들었고 저고리의 앞자락의 길이를 짧게 하고 고름을 없앴다.

가슴에는 전통 문양이 새겨져 있는 흉배(胸背)를 달아 전통 당의의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자 개량 단령

여자 개량단령단령(團領)은 조선시대 말기까지 모든 관원들이 평소 업무를 볼 때 입었던 관복(冠服)의 한 종류로 옷깃이 둥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이다. 조선시대에는 계급에 따라 가슴에 붙이는 흉배의 무늬와 크기가 달랐다.

조선시대의 단령을 응용하여 만든 개량한복으로 관공서 등에서는 유니폼으로 이러한 개량한복을 많이 입는다.

 

 

 

 

남자 개량한복

남자 개량한복남자 개량한복남자의 전통한복은 허리띠와 발목에 대님을 묶어야 번거로움이 있어, 평상시에 자주 입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에는 이러한 불편을 없앤 개량한복이 많이 등장해 양복 대신 정장으로 많이 입는 추세이다.

 

 

 

남자 개량 모시한복

남자 개량 모시한복남자 개량 모시한복옛날부터 여름에는 모시로 만든 한복을 입어 더위를 이겼다.

모시는 모시풀의 줄기껍질로 짠 옷감으로, 땀을 흡수하고 내보내는데 효과적이어서 여름 옷감으로 많이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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